|
|
|
|
|
|
저소음을 위한 자작 하드베이!
| 사용하는 제품
|
2007/03/28 00:08
|
|
|
|
한 3주전에 약간의 노가다성.. 삽질을 단행했습니다.
사실 만들어 놓기는 한 3주 가량됐습니다. -_-;; 이제서야 포스팅을 올리네요..
지금 현재 시게이트 하드디스크 160Gb 2개를 레이드로 구성하여 사용중이고, 삼성 250Gb를 서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하드디스크를 추가한 뒤에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공진음을 최소화 하기 위해 소픈지를 덧대어 진동을 흡수하도록 하였죠..
하드 추가!! <= 예전 포스트입니다.
이번에는 조금더 매끄럽게 개량해서 만들어봤습니다. 아이디어는... 고급형에나 있는 하드디스크 베이 (Cage죠..)
요런 느낌으로 만들어봤습니다. 하드디스크에서도 열이 꽤 나기때문에 쿨링이 필요하죠.. 이 케이스에 달린 하드디스크 베이는 실버스톤社 대략 30만원대의 케이스에 달린놈입니다. 물론 이렇게 만들고 싶었지만 허나 이러한 뽀대 및 퀄리티로 자작은 불가능한 실정..
그래서 재료를 가공하기 쉽고, 값이 싸면서 Cage형태로 가공할 수 있는 걸로 골라야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하드보드지'가 당첨되어 가곡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케이스 내부를 실측하고, 그래픽카드와의 간섭 등을 고려해서 제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글 파일로 제도한 화면입니다.
제도한 것을 프린터 한 후에 못쓰는 하드디스크를 대본겁니다. 쿨러는 90mm 를 댔습니다. 공기의 흐름을 고려하여 하드디스크와의 간격은 1Cm 입니다. 디자인은 하드디스크를 4개를 달고 120mm 팬을 달 수 있도록 디자인 한겁니다.
디자인대로 Cage를 만들고 그 안에 대략 2Cm의 스폰지를 넣었습니다. 윗 부분은 팬이 고정장치 없이 물려 팬의 진동음역시 생각하여 댔습니다. 반대편입니다. 양쪽 스펀지 사이에 하드디스크가 나란히 4개가 놓일 예정입니다. 다만 하드디스크는 나사로 고정이 안됩니다. 저 두둠한 스펀지 때문이죠.. 스펀지가 아직 뽕이 살아 있을 때라 2Cm정도되고 제가 디자인할 땐 1Cm로 예상했거든요.. 어차피 눌리니깐 크게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정방법은...
케이블 타이로 이렇게 했습니다. 지난번도 케이블 타이로 했는데 말이죠..
하드디스크에 구멍을 뚫고 케이블 타이를 빼낸 모습입니다. 스펀지가 나름대로 꽉 물어주고 있습니다. 케이블 타이를 구멍 밖으로 빼고 다른 케이블 타이로 물려서 고정합니다.
디자인 한대로 하드디스크간의 간격이 벌어져 있습니다.
3개를 모조리 장착한 모습입니다. 이 앞쪽에 팬이 오면 되구요.
이쪽에는 케이블을 나란히 꼽습니다. 나중을 대비해 1개의 여유 공간이 있습니다.
나란히 간격이 일정합니다. 가장자리쪽 하드디스크들은 하드보드지와 0.5Cm의 간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팬을 물렸습니다. 원래 계획보다 스펀지가 컸던지라.. 위아래 막을 스펀지는 도져히 들어가질 않네요... 스펀지가 상당히 두꺼워 팬 앞뒤로 튀어나온 모습까지 보입니다. 팬 동작에는 전혀 걸리적 거리지는 않네요.
팬이 케이스 앞쪽에서 바람을 흡입하여 쏴주게 됩니다. 속도는 5V로 동작하여 소음을 줄였습니다. 120mm라 풍량은 어느정도 되니 쿨링 문제는 크게 걱정하지 않습니다.
요대로 장착합니다. ^^
케이스에 장착했습니다. 사실 실측하면서 조금 간과한 부분이 있는데, 바로 저 그래픽카드의 보조전원 커넥터였습니다. 그리하여 지금은 장착상태는 팬을 제거한 상태로 장착을 한 상태입니다. (글을 쓰는 지금 저는 다시 장착해놨구요..)
아래에 큰 스펀지 한 4Cm 정도 되는 녀석을 깔고, 그 위에 하드베이를 올려놓았습니다. 일단 진동자체가 모조리 흡수되는 터라 하드디스크 엑세스시 소음을 제외한 하드디스크로 인한 소음은 없습니다. 일단 이것으로 만족합니다만 나중에 하드디스크에 발열이 너무 심해(팬이 없을때..) 다시 팬을 장착했습니다. 지금 바로 위 사진에서 90도로 틀어서 올려놨지요.. 뭐 전혀 문제 없고, 팬도 잘 돌아갑니다.
보기에 상당히 간단합니다만, 정확한 실측이요구되고, 스펀지의 구입이 조금 어려워서 조금 난감했지만, 총비용 1600원에 자작을 했으니 상당히 만족합니다.
자작하는데 사용된 재료...
하드보드지 1매 ------ 600원 4Cm 스펀지 1개 ---- 1000원 케이블타이 32개 ----- 0원
이 되겠습니다. 그 밖에 커터칼과 테잎 등이 들어갔습니다.
아직 소개하지못한 자작삽질 품들이 조금 남았는데, 시간내서 천천히 올리도록 하죠. |
|
|
|
|
|
|
: http://jihwany.com/trackback/113
|
|
|
|
|
|
|
|
|
|
|
|
|
하드 추가!!
| 사용하는 제품
|
2006/08/16 02:56
|
|
|
|
하드를 추가했습니다.
돈도 별로 없는데 어떻게 짜내고 짜내서 겨우 250GB 한개를 76000원 주고 용산에서 구입했습니다.
겉 디자인은 웬디나 히타치가 맘에 들었지만 A/S와 기본 성능, 발열, 소음 등 제품평을 고려해서 삼성으로
구입했습니다.
외관은 저렇습니다. -_-
솔직히 구립니다. 하지만 안에 넣고 쓸꺼니깐..
저 하드를 사용하기 전에 쓰던 스토리지 구성이 시게이트 160GB 플래터 1장짜리 2개를 RAID 구성해서 쓰고 있었습니다.
케이스는 마이크로닉스 비너스2 케이스.. 요렇게 생겼습니다. 위 그림은 TH-2000 모델인데 내부는 거의 비슷하네요. 마땅한 이미지가 없어서.. 다시 사진찍긴 귀찮고 -_- 암튼! 중요한건 저 하드베이에는 하드가 2개뿐이 안들어간다는거... 그리고 달면 엑세스시 소음은 안나지만 진동은 무지심하다는거.. 하지만 차탈식이라 때버릴 수 있다는 점. 등을 인지 하고 때버렸습니다.
그럼..?
하드는 어떻게 장착하는가 하는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저는 여기서 3가지 목적을 위해 저 하드베이를 때버렸습니다. 첫번째는 하드를 3개 이상 (4개까지)를 달 수 있어야 한다. 두번째는 진동을 잡아야 한다! 세번째는 하드 온도를 낮춰야 한다!
였습니다. 물론 요즘 나오는 하드들은 워낙 조용하고, 발열도 크지 않았지만 케이스가 완전 밀폐형이라 소음은 둘째치더라도 온도는 고려를 해야 합니다. 게다가 CPU가 발열 작살인 Smithfield... -_-
그래서 작업을 좀 했습니다.
하드디스크 3개를 저런식으로 아래부분에 스폰지를 대고 나사와 케이블 타이로 고정을 했습니다.
촛점이 안맞았네요. -_- 후레쉬 쓰다보니.. 암튼 아까 사진과는 반대로 아랫면입니다. 이게 케이스 아랫부분과 맞닺는 부분이죠. 이부분은 긴 볼트로 하드디스크와 연결했습니다. 꽉조이면 완충역할을 하는 저 스폰지를 뚤어버리기 때문에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고정시키는 정도로 조여놨습니다.
대충하다보니 저렇습니다. -_- 간격이 안맞네요. 하지만 일단 통풍과 진동흡수라는 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에는 충분히 부합하기에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저 스폰지를 뚫고 쓰는것이기 때문에 막 조사 놓으면 고정에 문제가 생기니 썩 내키진 않지만 그냥 장착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장착은 이렇게! 하였습니다. 원래 케이스 앞면 92mm 팬을 팬 가이드를 써서 부착하게끔 되어 있으나 그 팬가이드를 빼버리고 (착탈가능) 케이블 타이로 120mm 을 부착하였습니다. 5v로 돌리며 소음은 없습니다. 120mm 라 풍량도 어느정도 나와주고 하드디스크 발열을 처리하기에는 문제 없습니다.
케이블 연결부분을 조금 가까이서 찍었습니다. 메인보드내 SATA 단자가 가까워서 의외로 조금 까다로웠지만 크게 문제되지는 않았습니다. 파워는 에너맥스 500w 를 쓰는데 SATA케이블이 2개붙은 스마트 케이블을 쓰다보니 하나가 부족해 변환젠더를 써서 한방에 끝냈습니다.
마지막 케이스 닫기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후에 케이스를 열고 하드디스크를 만져보니 미지근~ 하네요.
소음도 그렇고 일단 목적을 달성하게 되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저 스폰지가 시중에서 쉽게 구하지 못하는 거라 추후에 너덜너덜하게 되면 어쩌나 걱정이네요.
4개까지 하드디스크 확장할 생각인데.. 아마 그때되면 다른방법으로 설치하는 방법을 연구해봐야겠네요.
좀더 확실하고 안정적인 방법으로...
이렇게 작업하는데 소모된 비용은 0원, 만족도 100% 라서 상당히 흐믓합니다.
그럼. |
|
|
|
|
|
|
: http://jihwany.com/trackback/61
|
|
|
|
|
|
|
|
|
|
|
|
|
Hitachi 하드디스크 RMA 받다..
| 사용하는 제품
|
2006/06/26 21:09
|
|
|
|
예전에 쓰던 Hitachi 하드디스크 120기가짜리가 갑자기 작동이 안되는 일이 발생하여 RMA를 보냈습니다.
히타치 이녀석들이 원하는 수준으로 포장을 했죠.. 정전기 방지 비닐에 싸서 스봉지에 잘싸서
주소와 함께 RMA 신청 번호를 박스 밖에다가 기록해달라는 요구조건까지 모두 충족시켜 6월 5일에
우체국에서 싱가포르로 보냈습니다. 12000원 가량 나오더군요..
전에 인텍에 문의했을 땐 15000원에 대행해준다고 그랬는데.. 왔다가 갔다가 하는 차비에 시간을 고려하면 이방법이 좀 낫습니다. 뭐 모르는 사람은 대행하는 편이 좋겠죠?
암튼 UPS에서 연락을 하드디스크가 담긴 박스를 받았습니다.
영어로 뭐라 써있는데 저한테 보내는 내용 같더군요.. 하드디스크 녀석의 인적사항 같은가 봅니다.
히타치에서는 22일날 받았고 23일날 보냈다고 연락이 왔고, 저는 오늘이 26일이니 정확히 3일만에 싱가포르에서 받았습니다.
빨레트 ID도 보이고 수량 등등 정보가 보이네요.
제가 RMA 때 신청한 저희 집주소와 제 핸드폰번호가 적힌 큰 스티커가 보이네요.
가운데 바코드 왼쪽에 정사각형 모양의 그림은 히타치 하드디스크에서도 많이 봐왔던 무늬입니다.
위에 있던 문서도 꺼내서 봤습니다.
보낸 사람의 주소 받는 사람의 주소 그리고 언제 보냈는 지 등등 주문번호 배송번호 그리고 RMA 번호 등이 보입니다. 아래쪽엔 제 연락처와 내용물에 대해서 적혀있네요.
좀 웃긴건 단가가 129달라라는거..
저는 보낼때 50달라라고 적었는데 암튼 피식 웃음이 나오네요.
(129달라라니.. 이거 새걸로 사도 얼마 안하는데.. -_- )
자자 드뎌 오픈!
사실 뭔가 스뽕지로 꽉 들어차있을꺼 같았는데.. 의외네요..
이런 허접스런 플라스틱에 담겨오다니..
하지만 제 생각이 좀 틀렸습니다. 저 하드디스크를 홀딩해주는 플라스틱을 자세히 보니 상당히 견고하면서도
무게가 적게 나가는 걸 알수 있었습니다.
임팩트가 있습니다. -_-
하드디스크를 꺼냈더니 안에 문서하나가 또 있더군요. 박스 앞에 붙어있는거랑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좀 깜짝 놀란건 이거 무게가 570g 이라는거..
저는 이거 반만한 박스에 스뽕지 싸서 보냈는데 600g 가량 나왔는데.. 박스도 더 큰데 무게가 더 적게 나가는건 역시 저 플라스틱 홀더가 큰 몫을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받을때 전혀 돈이 들지 않았으니깐요..
배송비까지 부담하는 업체쪽에서 생각해낸 방법인 것 같습니다.
홀더에 물려 있는 하드디스크..
정전기 방지 비닐에 쌓여있는 돌아온 녀석의 모습입니다.
충격적인게 제조일이 06년 3월이더군요.
오옷!! ヾ(≧▽≦)ノ"
그렇다면 리페어 제품이 아니란 소리???
제조일만 보고도 상당히 기대하게 되네요..
게다가 제가 예전에 가진 모델은 IC 로 시작하는 모델 넘버였는데 H 로 시작하는 모델 넘버가 왔습니다.
앗싸!! ヾ(≧▽≦)ノ"
리페어 제품도 아니고 새제품인데가가 기종도 업그레이드 되서 왔습니다!
예전에 가진녀석이 120GXP 혹은 180GXP 였던거 같았는데 새로받은 제품은 7K250 제품이 왔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
기분이 좋습니다.
뜯어서 실체를 확인했습니다. 역시 맞았습니다. 7K250 짜리 120기가 8메가 버퍼입니다.
이놈 플래터당 용량 80Gb로 기존 제품보다 높아 속도가 더 빠른놈이죠.
이왕이면 160기가 짜리로 왔음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가끔 단종되면 상위 기종에 상위 용량으로 주기도 하거든요..
외관상 새제품이 맞더군요.. 기스나거나 사용흔적이 보이는 곳은 어딜 찾아봐도 없었습니다.
갑자기 S/N 를 보니 이 제품의 A/S는 어떻게 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Hitachi 사이트로 들어가서 RMA 확인해 볼 결과..
( ゚д゚)
07년 3월...
RMA 받아서 A/S 기간이 연장된게 아녔습니다 ㅡㅜ
예전 하드디스크가 가지고 있던 RMA 기간과 동일했습니다.
비록 RMA 보내서 받기까지 시일이 오래걸리긴 했지만 유상 A/S 치곤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인텍에서 수리비 내고 고쳤으면 돈 더들었을껍니다.
대부분 삼성하드 빼곤 RMA 를 지원하고 있으니 사실상 A/S 기간이 3~4년 이 됩니다. 하드 정상이 아니라고 버리거나 분해하지 말고 RMA 보내보세요.
새로이 탈바꿈해서 돌아옵니다.
마지막으로 ..
RMA 맛도 못본 3녀석과 함께... |
|
|
|
|
|
|
: http://jihwany.com/trackback/20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