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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클로버 필드(Cloverfield)를 봤습니다.
| 감상 및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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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8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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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클로버 필드를 봤습니다.
영화의 전반적인 내용은 괴수영화이지만 비주얼면적인 처리가 기존 영화방식과는 사뭇 다른 방식이라 저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인상 깊게 봤습니다. 전통적인 괴수 영화처럼 주인공이 괴수를 물리치는 것도 아니고 괴수가 도시를 쓸어버리면서 피해 입는 희생자 중에 하나로 등장합니다.
영화 내내 FPS게임을 하는 듯한 (최근 콜오브 듀티4) 와 같은 영상처리로 인해 더욱 더 호감이 갔던 이 영화는 평가가 분분합니다. 사실 내용은 그다지 내키지 않았고 스토리도 인과관계가 뚜렷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영화에 대해 후한 점수를 주는 것은 영상처리 기법 하나 때문입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은 만약 내가 저기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을 갖게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이 영화는 일반적인 SF 영화보다는 다큐멘터리에 좀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영화정보에서는 SF 및 액션, 스릴러로 구분이 되어있지만요. 여기서 나오는 괴수는 그냥 인간이 쉽게 처리 할 수 없는 토네이도나 홍수 등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을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존재 앞에서 무기력해지는 인간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후를 맞이하는 모습으로 끝을 맺지요.
글을 작성하다 보니 대략적인 정보만 기재하려고 했으나 거의 70% 이상이 스포일러로 채워버렸네요.. -_- 안보신 분들께는 조금 죄송하긴 하지만 내용보다는 비주얼적인 처리가 돋보이는 영화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영상미를 중요시 하는 사람들에게는 내용과 상관없이 볼만한 영화라고 추천드리고 싶은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공포영화중 좀비영화를 좋아하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좀비물을 한 편 프리뷰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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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 감상 및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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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9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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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니콜라스 케이지를 참 좋아합니다. 그가 나온 영화는 모조리 다 봤죠.
고스트 라이더도 봤고, 이번에 최근작인 넥스트 역시 봤습니다.
나중에 반전도 있고 나름대로 흥미롭게 봤습니다. 자신의 미래를 볼 수 있다는 설정이 참 독특하고 그 미래를 보는 시간 또한 2분이라는 점에서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흥미롭게 끌고 갑니다. 특수한 능력을 가졌으면에 불구하고 Normal 하게 살고자 하는 주인공의 심정도 잘 나타나 있고.. 너무 많은 것을 적어버리면 스포일러가 될 것 같네요.
심각하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영화를 보실 분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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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노래[드라마]의 아마네 카오루(Amane Kaoru)의 앨범
| 감상 및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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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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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제목이 좀 조잡합니다. -_-
예전에 태양의 노래라는 영화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이번은 같은 작품을 드라마로 내놓은 것인데요. 전체적인 스토리는 비슷합니다만, 드라마 쪽이 좀더 설정이 세세하고 자세히 되어있네요.
영화에서 하이라이트 부분인 카오루(유이)가 길거리에서 노래 부를때 관중들이 많이 모여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드라마에서는 노래대회(?)로 바꿔서 남자 주인공을 비롯한 친구들과 함께 공연하는 것으로 장식을 하는데요. 이때 태양의 노래 라는 곡을 부릅니다.
이번 사와지리가 앨범을 내면서 본인의 이름이 아닌 극중 Amane Kaoru란 이름으로 앨범을 낸 것도 조금 재미 있는 부분입니다. 상당히 음악쪽을 좋아한다더군요. 앨범에는 태양의 노래라는 곡과 함께 Stay with me 라는 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예약판매를 비롯해서 대대적인 히트를 기록했답니다. 저도 처음엔 이런 반응일 줄은 몰랐지만 드라마보다는 사와지리의 이미지가 큰 것 같네요. 동명의 영화에서 YUI의 3곡에 비하면 조금 포스가 약하지 않나.. 했는데 예상외의 판매고를 올려 가요프로그램까지 출연한다니.. 노래가 좋은건지 사와지리의 힘인지.. 엄청난 반응임에는 분명합니다.
품절이란 이야기 까지 있었으니.. -_-
일단 앨범이 발매했다 해서 조만간 올라오겠지.. 했는데, 여지 없이 올라오는 군요.
Down Down Down!!
총 7트랙이며, 노래는 2곡으로 각각 반주용(inst), 어쿠스틱(기타반주, 드라마에서 카오루가 반주하면서 부른 곡 그대로라고 보시면 됩니다.)을 포함한 총 6트랙과 Wish라는 드라마상 코지(아마네 카오루 남자친구)의 옛 여자친구가 부른 곡인데 기타 반주곡으로 되어 있는 곡이네요. 드라마 초반에 보면 아마네가 자신의 노래말고 이 노래를 반주하면서 부르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것때문에 기타 반주와 함께 넣은 듯 하네요. 이 곡만 노래가 없고 반주만 있는 것을 봐도.. 본인의 곡이 아니기 때문에 반주만 넣은 듯 합니다.
트랙 정보를 좀 적어보면..
01 タイヨウのうた(태양의 노래)
02 Stay with me
03 タイヨウのうた-acoustic version
04 Stay with me -acoustic version
05 wish -original instrumental
06 タイヨウのうた -instrumental
07 Stay with me -instrumental
요렇게 이뤄져 있고, 자켓에 보면 비디오클립도 있는데 요건 아직 없더군요.
앨범 감상평은 어쿠스틱 버전의 2곡은 들으면 아마네 카오루가 길거리에서 연주하면서 부르던 장면이 떠오릅니다. 그만큼 드라마에서 들었던 곡과 동일하다고 생각됩니다.
어쿠스틱 버전이 아닌 2곡은 노래자랑에서 밴드 연주에 맞춰 부른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되고, Stay with me는 어쿠스틱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곡으로 다가오는데 저는 어쿠스틱이 더 좋더군요. 전체적인 느낌은 YUI 의 그것과는 비교는 웃기지만 가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꽤나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곡이 괜찮았습니다. 목소리는 YUI가 더 좋습니다.) 지금도 Winamp에서 Stay with me를 뿜어주고 있는데요. 2절까지 들어보니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_- ) 좀 새롭긴 합니다. 드라마에서는 1절에서 대부분 짤랐는데 말이죠..
아무튼 이 앨범을 어떤 분이 국내에서 직접 구매해서 MP3로 제작해서 올리신 듯 합니다. 자켓도 직접 스캔하셨구요. 어떤 분인지 잘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
아래 자켓 사진 올라갑니다.
예쁘게 나왔네요.
기타가 드라마에서 보던 그것인지 궁금하네요. 아마 드라마의 그것과 같겠죠..
MP3 파일은 링크걸고는 싶은데.. 심각한 문제가 생길 듯한..
혹시라도 필요하신 분이 많다고 생각되면 그 때 링크걸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시면 참고가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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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Against The Machine - Killing In The Name <Live>
| 감상 및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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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1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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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M 의 Killing In The Name 입니다.
원래 락 혹은 하드코어는 심장박동 수와 아주 잘~ 맞는 R&B나 발라드와는 달리 강렬한 비트의 음악입니다. 그러다 보니 멜로디가 귀어 익기가 힘들어서 대부분 일부 매니아 층만 좋아하는 장르죠.
저도 하드코어쪽은 잘 듣지도, 알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RATM의 Killing In The Name 은 멜로디가 귀에 익은뒤로 부터는 들을만 하더군요.. 처음에 한 10번은 계속 반복해서 들었더니 멜로디가 귀에 들어오고 나서는 저도 모르게 어설픈 해드뱅을.. -_-;;
비록 따라부를 순 없어도 몸이 음악에 반응하는 그런 장르가 하드코어가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Rage Against The Machine - Live In Concert Irvine Meadows 1997 의 파일에서 추출해 낸 Killing In The Name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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