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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Royal Rumble 2008
| 마구잡이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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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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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새해에 처음 열리는 PPV 로얄럼블 08을 봤다.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열렸던 이번 게음은 이례적으로 은퇴한 예전 스타들이 등장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최근 이종격투기의 인기상승으로 인해 사실 각본에 의해 경기를 치루는 WWE의 경기는 다소 식상할 수 있다. 하지만 매주 펼쳐지는 RAW와 SmackDown, ECW 등의 경기는 상당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이 21번째 로얄럼블이었는데 최근 10년간의 로얄럼블 경기는 모두 본것 같다. 물론 다른 PPV 및 레슬매니아, 섬머슬램과 같은 경기는 어렸을적 비디오 가게에서 빌려서 본 긴억도 있을 정도이니..
항상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로얄럼블 경기의 포인트는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잘하는 선수는 의외의 공격으로 정리가 된다는 것, 또 빅맨의 등장으로 링이 순식간에 정리가 된다는 것. 또 마지막으로 시나리오 흐름상 대세를 타는 선수에게 포커스가 맞춰지며 그 선수가 우승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
이번 우승은 존씨나가 차지했다 뭐 30번으로 나와서 기세 등등하게 etc 들을 정리하고 마지막에 츄플H와의 맞대결에서 싱겁게 우승해버려서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흥미로웠다. 이번에 우리나라에서도 로얄럼블 매치가 열린다. 비록 찾아가서 볼 매리트는 못느끼지만 점점 세계투어에서 우리나라도 포함되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긴 하다.
최근에 PPV 경기 및 RAW, SmackDown 경기를 통 못봤기 때문에 흘러가는 시나리오를 몰라 이해하는데 조금 어려웠다.
WWE의 각본진들이 좀더 창의적인 아이템을 가지고 매치를 이루고 좋은 경기를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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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밸리 스키장에서.. (Orc 아니죠. Oak 맞습니다.)
| 지환이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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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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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1박 2일로 오크밸리 스키장에 다녀왔습니다. 바로 올리려는 사진을 스키통증으로 인해 이제서야 정리 후 올리게 되네요. 첫날은 정신이 없고, 정작 제가 스키를 타는 바람에 서 몇 컷 찍지 못했고 둘쨋날 많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역시 추리다 보니 몇장 없긴 하네요.
시작부터 말이 많았던 여행이고 오랜만에 맘껏 먹고 거성까고 많은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고 와서 무척이나 기억에 남을 만한 여행이었습니다. 스키가 목적이었기 보다는 오랜만에 MT간 기분이었습니다.
추가로 같이 가기로 했는데 이상한 사정으로 참석못한 동근이와 당직 후 피곤과 다음날 출근의 압박으로 인해 같이 하지 못한 호근이도 같이 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첫날 거성에 낚인 콘도에 입성 후 찍은 사진. ( 임! 카메라 카운트 잘 보라고~ )
위치 바꿔서 제대로 다시 한 컷~ (나는 앞으로 나와서 흐릿한 포커스 -_- )
거성은 까야 제맛~ 바지도 깝니다. 결국 빤쓰 노출
첫날 스키와 보드 타러 나가기 전에 한 컷.. 저는 이때까지 좋았습니다~
삼각대를 놓고 와서 테이블에 올려놓고 한 컷~ 여기 빠진녀석이 하나 있죠.
전날 당직근무 서고 와서 그런지 잠자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 죙일 잡니다. -_- 사진찍을 당시 시간이 12시가량 됐으니 약 7시간 동안 자고 있었군요. 술 조금 마시고 또 자더군요. 으이구 잠탱아~~
오크밸리 주차장에서 바라본 스키장(1) 오크밸리 주차장에서 바라본 스키장(2)
둘째날엔 제가 스키를 타지 않았습니다. 그 전날 7시까지 야심만만 뺨후리는 토킹을 하고 몇시간 못잤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오른쪽 골반에 미들킥 5대정도 맞은 통증이 너무 아팠습니다. 본격적인 사진을 찍어대기 시작했지요. 정환~
거성
지훈
병태
기현 (스스로 보아 컨셉이라고 찍음. -_- )
타우렌입니다. 패벌라이즈 시전 전!
저도 한 컷.. 어색한 미소 -_-
이틀째 스키타러 가기 전 단체사진! 차 본네트 위에 놓고 찍어서 그런지 기울어졌네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항상 사진찍을때 저포즈는 빠지질 않습니다. 넌 노홍철빠?? ㅋ
임! 이때까진 좋았지? 300m 눈썰매 타기 전이니깐! 히히
우리도 한 컷. 병태와 저는 닮은 점이 많습니다. 동일한 아픈기억도 있구요. ㅎㅎㅎ
타러가기전 저 빼고 한 컷. 임 또 저 포즈 -_-
저도 껴서 한 컷! 보드들고 있는 병준이는 졸려요.. 3시간 잤습니다.
거성과 접니다. 어따 삿대질이야!! (버럭!)
병태가 찍은 사진(1)
거성.
영락없는 타우렌!
병태가 찍은사진 (2)
오오 타우렌 내려옵니다. -_-
거성도 옵니다. 중급자 올라가서 순서대로 내려오라 시켰는데 멋대로 내려오는 센쓰!!
원 모어 거성
졸린 병준이.. 좀 친해지면 어벙이라고 당당히 부를께~ ㅎㅎㅎ
임~ 임~ 임~
2차시도때 내려오는 지훈~
병준이도~ (아까 독사진이 없어서 특별히 6장 등록!)
말이 필요없는 거성. 넌 까야 제맛~
보아 컨셉 기현도~ 표정 좋아~
점프하는 정환 (말한대로 점프할때 찍었다!)
무방비 노출된 사진들이 아래 나갑니다. ㅎㅎ 카메라를 차 뒤, 짐 위에 올려놓고 각도 잡느라 무방비상태로 찍~!
자 마지막 테스트 샷이야~
결국 낚시로 시작한 오크밸리 스키장에서의 1박 2일이 그렇게 끝나고 마지막 렌탈샾 앞에서 컷입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재미 있었고, 낚이지 않았다면 더욱 재미있었을텐데.. 또 여자가 없다는 것도? ㅎㅎ 다음에는 커플동반이 되길 바라는 1人 입니다.
이상 오크밸리에서 1박 2일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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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일요일에 도봉산 천축사를 다녀왔습니다.
| 지환이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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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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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 천축사를 다녀왔습니다. 날도 춥지 않고 좋았지요. 가면서 새삼 우리나라 등산인구가 1000만명이 넘는다더니.. 저만 청바지를 입고간 듯 한 느낌을 버릴 수 없었습니다.
아무튼 이날 찍은 사진들 쭉쭉 올려봅니다.
도봉산 입구에 있는 광륜사입니다.
계곡은 많이 얼어있었지만 날이 좋아서 그런지 물이 흐르는 곳도 있었습니다.
잠시 쉬어가시는 아버지. 자세잡고 기다리시는 모습을 찍었습니다. 어머니도 찰칵! 땀이 많으신 울 아버지, 2차 휴식 중~ 불심이 깊으신 우리 어머니. 아주 멀리서 웃고 계신것을 줌으로 찍었습니다. 이제 절에 올라왔습니다. 날이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는 도봉산 꼭대기와 천축사 모습입니다. 산신각~
천축사 중앙 문입니다. 재건축을 한 절이라 상당히 멋지네요. 문양도 예쁩니다.
거기서 사는 삽살개입니다. 꿈쩍을 안합니다. -_-
어머니가 화장실에서 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모습과 같은 바위가 있다고 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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